1. 수학 공부

저는 대학교 1학년 1, 2학기 미적분학 수업을 C0 이상 못 맞아본 인간입니다...

차피 전역하자마자 바로 계절학기 들으러 가긴 할건데 스튜어트 미적분학 책이라도 사서

야간에 당직 서면서 푸는게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습니다.

2. CS 기초 정리

마음으로는 알고 있어도 막상 물어보면 명확하게 답변 안나오는 상태라고 진단이 됩니다.

노트 하나 사서 여기다가 정리라도 하면서 시간 보내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마침 센터에 책도 무지하게 많기도 하고 눈앞에 인터넷 되는 pc도 있고...

괴물쥐 파카 랄로 유튜브만 보다가 당직을 서면 재미는 있지만 뭔가 멍하니 시간을 날린 기분만 드는 요즙입니다.

3. 카메라 공부

요즘 카메라에 빠졌습니다. 예전부터 관심있던것은 아니지만, 저번 휴가때 집에 처박혀 있던 올림푸스 카메라를 들고 페스티벌에 다녀온게 화근입니다.

화소도 폰카보다 낮지만 오히려 그 점이 주는 빈티지한 느낌과 "카메라" 라는 기계가 주는 느낌이 좀 색다르게 다가왔습니다.

전역하면 짐벌카메라 or 액션캠 둘중 하나를 사서 아무거나 다 찍고 다니지 않을까 싶네요

겸사 겸사 편집도 배우고... 근데 이건 완전 나중 일이라 비중을 한 15퍼정도만 잡을것 같습니다.

중요한점

유튜브를 아예 보지 않겠다고 선언하기엔 좀 겁남. 그래도 한 새벽 2시 넘어가면 머리가 멍해지는지라...

그 전까지 무료하게 날리는 시간을 이제는 좀 생산적인 타임으로 바꿔봐야겠음

이제야 이런 선언을 하는게 좀 부끄럽긴 한데, 그래도 당직을 공부하는 시간으로 조금이나마 바꾸면 안그래도 스트레스 받는 요즘 사이버작전단 생활을 좀 알차게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싶음.

여담

블로그에 ai 없이 글 쓰는건 좀 오랜만인데, 글도 좀 자주 써야겠습니다. 이 글만 봐도 음슴체랑 ~니다 체랑 섞어서 쓰고 있으니...